인구·가구 기본항목
- (교육정도) 2015년 대비 정규학교 졸업인구는 2,052천 명(2.6%p) 증가, 재학인구는 884천 명(2.3%p) 감소, 중퇴인구는 282천 명(0.5%p) 증가
- (혼인상태) 2015년에 비하여 미혼(31.1%)과 사별(7.2%)은 0.2%p, 0.4%p 감소하고, 이혼(5.8%)은 0.7%p 증가
- (사회활동) 사회활동 참여인구 비중은 2015년 31.1%에서 2020년 29.8%로 1.3%p 감소
- (생활비 원천) 20세 이상 인구의 생활비 원천은 본인의 일·직업(42.9%), 배우자의 일·직업(10.1%), 부모의 도움(7.5%) 순임
- (활동제약 및 돌봄) 5세 이상 인구 중 활동제약 인구의 비중은 6.2%이며, 연령이 증가할수록 활동제약률은 상승
- (반려동물)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3,129천 가구로 전체 가구 중 15.0%를 차지함
인구 특성항목(여성, 출산력, 아동, 인구이동, 통근·통학)
- (여성) 여성인구는 25,161천명으로 2015년(24,886천명)에 비해 275천명(1.1%p) 증가, 중위연령 45.6세, 평균연령 44.2세로 2015년 대비 3.2세, 2.6세 상승
- (출산력) 기혼여성(15~49세)의 기대자녀수는 1.68명, 2015년(1.83명)에 비해 0.15명 감소
- (아동) 아동(0~12세) 중 낮 동안 부모가 돌보는 비중은 60.2%로 2015년(50.3%)에 비해 9.9%p 증가
- (인구이동) 우리나라 인구의 출생지를 살펴보면 서울이 16.3%로 가장 높고, 경기(13.6%), 경북(8.7%) 순임
- (통근·통학) 12세 이상 인구의 통근·통학률은 61.8%로 2015년(66.7%)에 비해 4.9%p 감소
가구·주택 특성항목(1인가구, 주거실태, 빈집)
- (1인가구_인구부문) 1인 가구의 혼인상태는 절반이 미혼임(3,341천 가구, 50.3%)
- (1인가구_가구부문) 1인 가구의 혼자 사는 주된 사유는 본인 직장(2,278천 가구, 34.3%)이 가장 높음
- (주거실태) 가구별 평균 거주기간은 8.7년이고, 가구주 연령이 많을수록 거주기간이 길어짐
- (빈집) 2020년 빈집은 총 1,511천 호이고, 사유를 보면 매매·임대·이사 42.9%, 가끔이용 27.1%, 미분양·미입주 13.9% 순으로 나타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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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0년 인구총조사 표본집계결과(인구·가구 기본항목) : 성, 연령 및 교육정도, 교육상태별 인구(6세이상, 내국인) - 시군구>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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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0년 인구총조사 표본집계결과(인구 특성항목) : 가구주의 성별/연령별/혼인상태별 가구(일반가구) - 시군구)>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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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0년 인구총조사 표본집계결과(가구·주택 특성항목) : 주택종류별/빈집사유별/기간별/파손정도별 빈집 - 시도>바로가기